트로트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마음 흔들릴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총 상금 1억

 


  • 트로트 좋아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
  • 무반주 라이브 영상으로 심사 진행
  • 6월 12일까지 참가 접수

가끔 그런 생각 들 때 있죠. “나도 한번 제대로 불러보고 싶다.” 특히 트로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그럴 겁니다. 행사장에서 들었던 노래 한 곡, 부모님 따라 흥얼거리던 멜로디, 혼자 차 안에서 부르던 시간들까지. 이번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은 그런 마음을 조용히 건드리는 분위기입니다.


│ 기다려지는 분위기의 트로트 오디션 │

이번 오디션은 DJ 이상미가 진행하는 SBS 러브FM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진행됩니다. 방송 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5시. 은근 라디오 감성이랑 트로트가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들도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지원 자격입니다. 나이 제한도 없고 국적 제한도 없습니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반응이 꽤 따뜻하게 이어지는 중입니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영상 조건 │

막상 지원하려고 보면 가장 헷갈리는 게 영상 촬영입니다. 이번에는 MR도 없고 마이크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반주 라이브로 노래를 끝까지 불러야 해요.

처음엔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지만 오히려 꾸밈없는 목소리를 듣겠다는 느낌이라 더 기대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촬영 방식도 꽤 세세합니다. 가로모드 촬영. 상반신과 얼굴 정면이 잘 보여야 하고 영상 편집은 금지. 어두운 장소 역시 피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반응 갈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인데요. 요즘은 대부분 보정 앱을 자연스럽게 쓰다 보니 무심코 적용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번 오디션은 그런 부분도 꼼꼼히 본다고 합니다.


│ 지원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 부분 │

지원 영상 시작 전에는 자기소개도 짧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구에 사는 OOO입니다. 제가 부를 곡은 진성의 ‘안동역에서’입니다.”

이런 식으로 10초 이내 소개 후 노래를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파일 형식도 중요합니다. mp4 고화질 영상 필수. 파일명 역시 정해진 형식으로 제출해야 해요.

지원영상_김트롯_1989년생_진성_안동역에서.mp4

막상 제출 직전에 파일명 다시 수정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디테일 하나가 은근 중요하더라고요.


│ 초보 참가자도 괜찮을까 │

노래 전공자가 아니라 망설이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집 분위기를 보면 꼭 전문 경력자만 찾는 느낌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만의 감성과 진짜 목소리에 더 관심이 가는 분위기랄까요.

그래서인지 직장인 참가 고민 글이나 부모님 대신 지원 준비해준다는 이야기들도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 제출 전 마지막 체크 │

영상은 최대 1GB 이하. 사진이나 링크 첨부는 10MB 이하입니다.

그리고 제출 후 수정은 불가능하다고 하니 마지막 확인은 꼭 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괜히 급하게 올렸다가 아쉬움 남기기 싫잖아요.



트로트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오디션. 그래서인지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그냥 지원서 하나일 수 있지만 또 누군가에겐 오래 품어온 무대일 수도 있으니까요. 6월 12일까지 모집이라고 하니 준비 중이라면 일정 놓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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