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TOP10, 15위에서 10위로 기적의 생존 김산하 vs 1위에서 3위로 밀려난 길려원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트로트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미스트롯4 10회는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는데요. 이번 레전드 미션 2라운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출연자들의 절절한 인생사와 압도적인 실력이 교차한 한 판 승부였습니다.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최종 TOP 10의 분석 결과와 주요 이슈를 정리해 드립니다.
💎 레전드 미션 2라운드: 데이터가 증명한 실력의 격차
이번 2라운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등 트로트계의 거성들이 남긴 명곡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배점 방식은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 대표단 250점을 합산한 총 1,750점 만점으로 진행되었으며, 1라운드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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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찬미(1위): '당신은 얄미운 나비'로 1,498점이라는 역대급 점수를 기록하며 1라운드 3위에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 홍성윤(2위): '고독한 연인'으로 1,866점을 확보하며 대국민 투표 1위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길려원(3위): '사랑여행'을 통해 '꺾기 기술자'라는 극찬을 받으며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 윤태화·이소나: 무대를 적신 눈물의 고백과 진정성
이번 회차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흔든 것은 출연자들의 진솔한 사연이었습니다. 윤태화는 미스트롯2 이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는 사실을 최초 고백하며 '참회'를 불렀습니다. 아내로서의 역할보다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무거웠던 그녀의 진심은 마스터 점수 1,412점과 함께 최종 5위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이소나는 40대 초반부터 파킨슨병을 앓아온 어머니를 향한 사부곡 '가버린 당신'을 선보였습니다. 경제적 책임을 다하고 싶다는 그녀의 절박함은 장윤정 마스터를 비롯한 관객들을 울렸고, 최종 8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 김산하의 기적과 이엘리야의 부상 투혼
데이터상 가장 놀라운 반전은 김산하였습니다. 1라운드 15위로 탈락 위기였으나, 김수희의 '멍에'를 완벽 소화하며 마스터 점수 1,492점을 획득, 최종 10위로 막차를 탔습니다. 한편, 이엘리야는 비인두염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최악의 컨디션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마쳐 9위를 기록하며 투혼의 미학을 보여주었습니다.
💡 최종 TOP 10 명단 및 탈락자 현황
치열한 접전 끝에 확정된 준결승 진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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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허찬미 (1,889점) ② 홍성윤 (1,866점) ③ 길려원 (1,844점) ④ 윤윤서 ⑤ 윤태화 ⑥ 염유리 ⑦ 유미 ⑧ 이소나 ⑨ 이엘리야 ⑩ 김산하
반면, 적우(11위), 김다나(12위), 정혜린(13위), 장혜리(14위), 김혜진(15위), 채윤(16위)은 아쉽게도 여기서 여정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1라운드 4위였던 정혜린의 탈락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 향후 전망: TOP 5를 향한 관문
다음 방송은 2026년 2월 26일 밤 9시 30분으로 앞당겨져 진행됩니다. 준결승에서는 TOP 10 중 단 5명만이 결승에 진출하며, 시리즈 최초로 장윤정이 프로듀싱한 신곡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응원하는 최애 참가자는 누구인가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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